[일요신문] 이재용 감독과 배우 송혜교, 강동원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선천성 조로증으로 여든살의 신체 나이가 된 열여섯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특별한 가족영화로, 오는 9월 3일 개봉예정이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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