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서예교류를 통해 중국과 한국 인천의 서예문화발전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단국방’씨는 현재 중국서법가협회회원, 중국화예술연구원부원장, 산동성문련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단국방서법작품집’, ‘묵연’, ‘단국방서법예술’ 등 다수의 서법작품집을 출간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시설관리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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