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부산경찰 페이스북 캡처
25일 오후 1시30분께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시 북구 양덕여중 학교건물이 3층까지 침수돼 수업 중이던 학생 400여 명이 5층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학생들은 운동장과 교문 쪽에 물이 가득 차면서 학교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자 일단 옥상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학생들을 일부 구조하는 한편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며 나머지 학생들을 안전하게 구조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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