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0910/1410317555463620.jpg)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서서히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측은 오늘 하루 동안 45만 대 정도가 서울과 수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 사회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경찰 압수수색… “강도 잡으라 했더니 고성방가라고 수사해”
'호들갑 떠냐?' 시청역 사고 희생자 조롱 40대 남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