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중국산 농산물 유통업자 박 아무개 씨(76)와 중국인 보따리상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 등은 최근 1년 동안, 중국을 왕래하는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산 녹두와 콩, 잣 등 모두 190톤을 국내에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정상적으로 세관 검사를 받으면 높은 관세를 내야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 점 때문에 밀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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