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의류 브랜드 ‘아타르’가 개성 만점 티셔츠로 셀러브리티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타르는 얼마 전 2014년 FW 신상품을 출시, 맨투맨 티와 커플티를 비롯해 다양한 티셔츠 아이템을 구비하고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추었으며, 질 높은 원단을 사용해 패션피플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티셔츠 전문 브랜드 아타르는 연예인 협찬 브랜드로도 명성이 높다. 서울콜렉션에서 국내외 모델들이 착용했으며, 보이프렌드 주간아이돌 7월분 방송 및 방송 3사 음악방송 무대에서 보이프렌드 및 언터쳐블 컴백무대에서도 착용됐다.
이외에도 JJCC 일본 방송 프로그램 출연 협찬을 진행했으며, 블락비 지코가 ‘개판 5분전’ 7회 생방송 시 ‘마더블로섬’ 제품을 착용, B.A.P 대현이 네이버 스타케스트에서, 영화배우 최성준이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셰어하우스’ 8회에서 제품을 착용하였다.
이처럼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아타르’는 특히 네오프렌 소재의 맨투맨 티가 유명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커플티 등으로 그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