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물론 팔꿈치도 닿아… 10년만에 기네스 기록 경신
그의 혀 길이는 밖으로 죽 내밀었을 때 무려 10.1㎝에 달한다. 이는 2002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영국의 스티븐 타일러의 9.8㎝보다 0.3㎝가량 더 긴 것이다.
스토벨은 “내 혀는 코에 닿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팔꿈치에도 닿는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혀가 길어서 불편한 점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혀를 닦는 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라고 익살을 부렸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