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26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주 언론에 따르면 식료품점에 일하는 54세 여성이 30세 흑인 남성에게 참수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 은 자신이 일하던 오클라호마주의 식료품점에 침입해 여성 점원을 흉기로 찌른 뒤 참수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근 직장에서 해고돼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월드팀]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착용률 0% 굴욕 맛본 후…'아재 신발' 아식스의 화려한 부활
백신 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 '지뢰밭'이 따로 없네
방치하면 최첨단 오염물질…중국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