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당황? 어쨌든 짜증은 사르르…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발한 장난을 생각해낸 사람이 있다. 영화제작자인 마이어 칼맨슨(24)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손을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한 후 도망치는 장난을 하고 있는 그는 “그저 사람들이 너무 외로워 보여서”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택시를 잡기 위해 짜증이 나있는 사람들의 기분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생각해낸 방법이란 것.
그의 이런 장난에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뜻밖의 하이파이브를 당한 후 유쾌한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안이 벙벙해서 당황해 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경우에는 그가 달려오는 것을 보고 놀라서 재빨리 손을 내리는 사람도 있었다.
그의 장난을 촬영한 동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20만 명이 넘게 봤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