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도 마시고 와플도 먹고… 일석이조 커피잔 입소문에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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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콘’은 와플콘 가장자리에 밀크초콜릿을 입힌 커피잔이다. 여기에 에스프레소나 마키아토를 담아 마신 후 컵을 씹어 먹으면 된다.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와플컵은 현재 하루에 70잔 정도가 팔려나가고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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