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차량용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A/S 전문기업인 ㈜네비로플러스(대표 김광식)는 블랙박스 신제품 `네비로 천사(NAVIRO 1004)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네비로 천사`는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를 보증한다. 또한 차량교체 시 이전 장착 서비스, 펌웨어 업데이트 서비스 무상 지원, 신제품 구매 또는 추가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비로플러스 3년 무상 A/S카드.
2007년 설립된 네비로플러스는 노바, 하이온, 멕스텍, 로드메이트, 엑스로드, 아이스테이션 등 40여개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사의 서비스 부문을 인수 합병했으며 현재 KTCS, SK엔나비, S&T모티브, 대교CNS 등 대기업 공식 A/S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