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가 현대유비스병원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이 즉석에서 가훈을 써주며 가족의 안녕과 화목을 기원하게 된다.
이성호 병원장은 “가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6일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가 현대유비스병원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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