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심은경 트위터
배우 심은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끙끙. 아픈 내일이. 머리에는 얼음주머니 얹어놓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 위에 얼음주머니를 얹고 있는 심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커다란 눈과 코만 보이고 입은 사진에서 잘린 다소 엉뚱한 구도의 사진이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의 만화 주인공 캐릭터를 보는 듯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칸타빌레 심은경, 정말 기대됩니다” “심은경보다 더 어울릴 사람은 없다” “심은경, 정말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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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