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15일부터 25일까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의료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메인미디어센터(MMC)에 의무실을 설치했다. 파견 인원은 전문의 18명, 간호사, 구급기사 등 30여 명이다. 이들은 24시간 대기하며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이와 함께 인천성모병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입장권 구매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으로 구입한 입장권은 저소득층, 소외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초청에 사용된다.
몬시뇰 병원장은“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모두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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