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후 17:53경 분당 판교 유스페이스 몰 야외공연장에서 제 1회 판교테크노벨리 축제행사 중 걸그룹 포미닛의 야외공연을 환풍구 위에서 관람하던 26명의 관객이 하중에 의해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면서 지하 4층으로 추락하여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깜깜하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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