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쇼메’ 매장이 오는 24일까지 초고가 목걸이를 전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수국을 모티브로 한 올해 뉴 컬렉션인 호텐시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총 24피스를 전시·판매 중이다.
특히 이 가운데 호텐시아 목걸이는 가격이 10억 원대에 이른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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