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캡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비-크리스탈의 커플 운동화는 브랜드 ‘스터즈워’ 제품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5회에서 비에게 커플 운동화를 선물하는 등 귀여운 센스를 보였다.
크리스탈이 이날 방송에서 비에게 “커플 운동화”라며 건넨 스니커즈는 ‘스터즈워’의 ‘이자벨’로 전해졌다.
‘이자벨’은 F/W 시즌 프리미엄 라인으로 와펜의 느낌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하고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빈티지 워싱과 스터드 장식으로 2배의 멋을 더했다는 평가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