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찬바람이 불어오는 늦가을 때문인지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전기장판,온수매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장만하고 있다.
하지만 전열제품의 전자파 노출여부를 놓고 안전성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는 높지 않다. 다양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주)이던의 글로벌브랜드 ‘글루바인’의 전기요는 전자파를 차단시키는 무전자계열선을 사용하여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인증 및 품질보증Q마크를 획득하여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임산부와 어린 자녀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체 기술력에 따라 ‘절전형’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소비전력이 낮아 경제적이며, 슬림사이즈부터 싱글, 더블사이즈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방수형 열선과 솜을 고정시키는 압착방식은 물세탁도 가능하며 110V와 220V가 자동전환되는 겸용제품도 있어 고시원이나 기숙사, 병원, 호텔, 펜션 등에서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타이머 기능이 있어 12시간까지 타임설정이 가능하고, 3중 안전장치로 과열 시에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므로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전기방석의 수요도 만만치 않다. 보온성이 좋은 극세사 원단으로 만들었으며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와있어 캠핑족,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가격도 합리적(4~9만원 대)이고 전국 이마트와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루바인’ 전기요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대표고객센터와 홈페이지(www.gluhwein.or.kr)를 통해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