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BMW코리아가 지난 4~9일 6일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비전 퓨처 럭셔리’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BMW코리아 측은 “‘럭셔리의 새로운 정의(The new definition of luxur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BMW 비전 퓨처 럭셔리를 통해 BMW의 현대적인 럭셔리 철학과 개념을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BMW 비전 퓨처 럭셔리는 BMW의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나타낸 콘셉트 카다. BMW코리아 측은 “인텔리전트 경량화 엔지니어링과 진보적인 실내 디자인,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자신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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