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온 편지 [88] 천년 유적지 ‘바간’으로 떠나는 페리 위에서
미스 월드에 모델 출신까지...연예인 뺨치는 정치인 누가 있을까?
트럼프 '창'과 시진핑 '방패'가 맞붙었다…미-중 정상회담 북핵 해법 주목
미얀마에서 온 편지 [87] 끝나지 않은 '빅토리아 시대'
아웅 산 수지, '민주화의 성녀'에서 '죽음의 마녀'로 전락하나
미얀마에서 온 편지 [86] EPS 한국어능력시험 접수장 앞에서
영국 배우 엠마 톰슨, 미국 퍼스트레이디 될 뻔?
미얀마에서 온 편지 [85] 독 짓는 마을 랑다부에서의 하룻밤
‘삼성동 그 분과 달라도 너무 달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검소함
미얀마에서 온 편지 [84] 타웅타만 호수에 던져진 왕비 메누에 대하여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