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마스크로 가려도 잘생겼어"
BTS "팬들을 위해 이정도 서비스는~"
BTS "슈퍼스타의 여유란 이런 것"
함은정 "시선강탈 샤넬백"
있지 "새벽 추위 무색한 꽃미모"
윤아 "찰떡 같은 히피펌"
혜리 "헤어와 스커트 깔맞춤 했어요"
양세종 "조각미 뿜뿜"
이유비 "대충 걸친 패딩도 패션"
윤아 "학인 줄 알았는데 윤아였네"
제1692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