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문재인 간첩' 발언 박인환에 "발언 철회하고 사과해야"
이재명 "이동관 방통위장 임명 강행은 국민 향한 선전포고"
당정 "예비군 훈련 대학생, 수업 결석해도 불이익 없어"
안민석 "이낙연, 이재명부터 만나야…통합해야 총선 승리"
윤재옥 "민주당 '오염수 괴담' 매진 임박 외치는 포모 마케팅 같아"
박수영, 민경욱 '머저리' 저격에 "여연 데이터 선관위가 제공하지 않아"
박광온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6개월 보류 제안해야"
양향자 "내년 총선 50석 목표…돈키호테 정신 가능"
이준석 "문재인 '한국전쟁 국제전' 발언…보편화돼서는 안 되는 시각"
유승민 "윤 대통령, 법조 카르텔 이야기는 안 하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