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순신 '아들 학폭 은폐' 혐의 불송치 결정…왜?
경북 예천‧충남 공주‧충북 청주 등 13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선포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결국 만 원 못 넘어
장관·총장이 27기인데…검찰 ‘8월 인사설’ 술렁이는 까닭
2조원대 가상화폐 사기 '브이글로벌' 관계사 돈 횡령한 전 회장 등 2명 기소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딸‧아내 주거지 검사‧수사관 보내 압수수색
내년 최저임금 1만 원 넘을까?…오늘 밤 결정될 것으로 보여
아이돌로 아이들 현혹? 명품 '미성년자 앰배서더' 이면
조국 "자식들 결정 존중…만신창이 가족 돌볼 것"
오송 지하차도 시신 4구 추가 발견…전국 폭우 사망‧실종자 48명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