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져 근처에 있는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져 붕괴 상황에 되자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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