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1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56회는 ‘새바람’ 편으로 꾸며진다.
김수찬이 이승재의 ‘눈동자’로 오프닝을 알린다.
이어 강혜연이 ‘인디언 인형처럼’, 소유미가 ‘첫사랑’, 민수현이 ‘내 마음 별과 같이’, 설하윤이 ‘사랑밖에 난 몰라’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장민호가 ‘남자는 말합니다’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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