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블랙핑크 제니가 럭셔리한 비행기 생활을 공개했다.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 투어 시작!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목도리를 두르고 럭셔리한 비행기 안에 앉아 있다. 특히 제니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금까지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마무리하고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투어를 시작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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