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 담양군 숲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23분쯤 전남 담양군 월산면 한 산장 옆 숲에서 포탄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포탄은 15~20㎝ 크기로 군 당국과 소방은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군 당국은 대공 용의점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법은 민희진 편?…'오히려 하이브가 배임' 판사 출신 변호사의 주장 이유
임영웅·BTS 티켓 판다더니 '먹튀'…법원이 형량 낮춰준 까닭
의협 새 대의원 의장도 '투쟁' 결의…김교웅 당선자 "의사로서 이런 회의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