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탐] ‘늘공’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 잔혹사 끊을까
[일요신문] 총무는 ‘전체적이며 일반적인 사무를 보는 사람’을 뜻한다. 어느 조직이든 총무
MB조카 이동형은 배신자 아닌 구세주라고?
[일요신문] 3월 14일 진행된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조사에서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
변호사가 사기쳤다고? 삼성도 김백준도 “소송비 대납 MB 지시”
[일요신문] 삼성이 다스의 소송비 370만 불(약 40억 원)을 대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검찰, 제3자 아닌 ‘단순 뇌물죄’ 적용…“다스는 MB 것” 전제
[일요신문] 삼성그룹이 ‘이명박 전 대통령 실소유 의혹’이 제기된 자
김희중 폭로 이은 ‘MB 구속’ 스모킹건? 최측근 ‘집사’ 김백준 “MB 지시로 특활비 받았다”
[일요신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받는 과정에 이명박
MB 측근 그룹 대해부 “총알받이도 방패막이도 없다”
[일요신문] “더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
정두언 “MB 기자회견 성골집사 김희중 때문…아내 죽음에 처절한 배신감 느꼈을 것” 주장
[일요신문] 정두언 전 의원이 17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17일 갑작스럽게 기자회견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 2비서관 영장실질심사
[일요신문]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 2비서관 ‘묵묵부답’
취재진 질문 피하는 김백준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김백준-김진모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영장실질심사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