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형제복지원 피해자, 진실화해위 결정문 없이도 국가배상 길 열렸다
[일요신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진실규명 신청을 하지 않은 형제복지원
“형제복지원 나왔더니 갱생원에…” 집단수용시설 피해자 절반, 두 곳 이상 ‘뺑뺑이’
[일요신문] “경찰이 고과 점수 5점에 저를 팔아먹은 거죠. 저는 그때 어렸으니까…. 수용
민주당 “정부, 형제복지원 피해자 마음에 대못 박아”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법무부가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정부 책임을 판시한 판결에 항소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국가 배상 책임 첫 인정…“수용기간 1년당 8000만 원 지급해야”
[일요신문] 법원이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정부의 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
[인터뷰] ‘아일랜드’ 차은우 “제 외모는 50점…얼굴에 신경 쓴 적 없어”
[일요신문] ‘축복’ 그 자체라고 했다. 사제복을 입은 그의 첫 스틸 샷이 공개됐을 때 여
인권위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의료적 지원 등 조치하고, 배상 방안 마련해야”
[일요신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적극적 구제조치가 필
부산 형제복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가두행진 나선다
[일요신문] 형제복지원피해자협의회가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배‧보상에 대한 특별법 제정 촉
[단독] 형제복지원 원장 일가 소유 호주 골프장 ‘강제노역’ 참상 진술서 공개
[일요신문] 형제복지원 고 박인근 원장 일가가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호주 시드니 밀페라
‘알자지라’ 제작진 “형제복지원 이대로 묻히면 한국에 더 부끄러운 일”
[일요신문] “그는 큰 죄라도 지은 것처럼 카메라를 피해 도망갔다. 그 모습이 마치 ‘빌런
“무슨 사과?” 반성 없는 형제복지원 박인근 일가, 호주 재산 매각 시도
[일요신문]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사건’이라고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의 운영자 고 박
2기 진실화해위 활동 첫걸음…형제복지원 포함 300여건 진상규명한다
[일요신문] 인권유린과 학살 등 과거 사건을 조사하는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
형제복지원 피해자13명, 국가 상대로 84억 손해배상 소송
[일요신문] ‘한국판 아우슈비츠’로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