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밀수’ 류승완 감독 “권 상사-춘자는 로맨스 이상의 의리…성별 넘어선 관계죠”
[일요신문] 소말리아의 한복판을 내달리던 카 체이싱을 마지막으로 이제 해볼 만한 액션은 다
[인터뷰] ‘밀수’ 박정민 “조인성 이어 강동원과 한 화면에…스트레스 팍팍”
[일요신문] 류승완이 아닌 어느 누가 그에게서 이런 모습을 꺼내놓을 수 있었을까. 촬영장
[인터뷰] ‘밀수’ 조인성 “오랜만에 긴장하며 찍은 영화…잘생겼단 말 많이 해주시길”
[일요신문] “사실 전 수중 액션 없어서 출연하기로 했어요. 물속까지 들어갔으면 안 했죠.
[인터뷰] ‘밀수’ 염정아 “물 무서워도 ‘해녀 액션’ 도전한 이유는 류승완·김혜수”
[일요신문] 물은 무섭다. 살면서 수영이란 건 자신과는 관계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
[인터뷰] ‘밀수’ 김혜수 “쿨한 로맨스에서 환상의 워맨스까지, 뻔한 건 가라”
[일요신문] 승소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같은 변호사,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흥행 부진은 역바이럴 탓? ‘비상선언’ 책임 전가에 뿔난 관객들
[일요신문] 올여름 ‘국산 대작’으로 기대돼 온 작품들이 예측과 다른 성적표를 거두면서 업
[인터뷰] ‘헌트’ 이정재 “정우성,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있게 찍어주고 싶었죠”
[일요신문] “배우로 정점을 찍었는데 왜 굳이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하나요?”영화 ‘헌트’를
‘천만 감독 5명 동시 등판’ 한국 영화계 개봉 일정 골머리 앓는 까닭
[일요신문] 3년 동안 개봉할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올 한 해 줄줄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
“코로나19 이겨냈다”…‘모가디슈’ 개봉 7일째 100만 관객 돌파
[일요신문] 올 여름 가장 큰 기대작으로 꼽혔던 영화 '모가디슈'가 개봉 7일째 100만
[배틀M] ‘모가디슈’ 코로나19 속 개봉 강행한 자신감의 이유를 찾다
[일요신문] 개봉을 미루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 이들에겐 그만한 자신이 있었으니까. 영화관
240억 ‘승리호’ 너마저…텐트폴 작품들 넷플릭스 직행, 왜?
[일요신문] 올해 한국 영화 최대 제작 규모이자, 기대작으로 꼽힌 송중기·김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