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부터 구하라까지…하늘에서도 편치 못한 별들 비사
[일요신문] ‘부양 여부와 관계없이 친모 또는 친부가 무조건 상속권을 갖는다.&
‘상속 분쟁’ 구하라 오빠 측 “친모, 인륜 관점에서 상속분 포기해야”
[일요신문] 지난해 11월 사망한 가수 구하라의 오빠 측이 상속 재산 관련 소송이 제기된
구하라 재산 놓고 친모·친오빠 소송…“가족 버린 친모에 상속 자격 없어”
[일요신문] 지난해 11월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진 고 구하라의 친오빠가 친모를
“퇴마의식 따라하다 6세 딸 살해” 그 가족에겐 무슨 일이?
[일요신문] “부부가 문 앞에서 담배를 정말 많이 피우는데 그 냄새가 이웃들이
엄마의 내연남에 맞아 실명한 5세 아이..“원영이사건보다 더 참혹”
[일요신문] 다섯 살배기가 2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가해
“망자는 말이 없다” 계부의 진술은 과연 진실일까?
[일요신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딸 안승아 양(4)을 살해한 어머니 한 아무개
“잠버릇 고친다” 17개월 딸 압박붕대·복대로 감아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일요신문] 잠버릇을 고친다며 17개월 된 여아를 압박붕대와 복대로 묶어 숨지게 한 20대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