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인천의료관광재단으로부터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 현판을 받은 병원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한 인프라를 갖춰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임을 뜻한다.
인천성모병원이 받은 현판에 새겨진 ‘1-Hour Medical Service’란 로고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의료관광객이 1시간 내에 방문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라는 점과 인천의료관광재단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협력센터는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등의 통역이 가능한 전문 코디네이터와 간호사가 2인 1조로 구성돼 외국인 환자를 지원한다. 공항 픽업 서비스부터 접수, 수납, 진료, 검사, 건강검진 등을 한 곳에서 서비스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환자가 자국으로 귀국한 후에도 전화, 화상 통화, 이메일,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균 센터장은 “매년 인천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발맞춰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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