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OI 체결로 두 의료기관은 상호간 교류 협력과 우수 의료기술 전수 등에 대한 논의에 들어가게 된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베트남 빈멕 국제병원에서 최신 유방암 수술법을 시연하고 있다.
의화의료원 측에 따르면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단장으로 한 이화의료원 베트남 방문단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빈멕 국제병원과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백 이대여성암병원장과 정혜원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박장원 인공관절센터 교수 등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 병원장은 현지 의료진에게 최신 유방암 수술법을 직접 시연해 빈멕 국제병원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백남선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빈멕 국제병원과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베트남 환자 유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선진 의료에 대한 베트남 환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의료 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베트남 환자를 적극 유치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선진 의료 기술 전파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