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페이스북
이 위원장은 “<다이빙벨> 영화를 보면 5000원짜리 문화상품권을 준다는 건데, 조조로 보면 거의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건데, 이런 식의 ”페이백“이벤트를 기획하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또 누구의 돈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정말 <다이빙벨>이라는 영화를 띄우고 싶으면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그건 싫다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다이빙벨>은 지난달 23일 개봉했으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됐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