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찬바람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이에 건조한 겨울 피부를 위한 이태리 화장품 명가 ‘IDI’가 주목을 받고 있다.
157년 전통의 이태리 화장품 IDI는 세계 최대 수준의 피부 관련 의료 기술의 집합체로, 이디의 피부전문병원과 피부연구소의 임상 실험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개발된 화장품이다. 이디는 로마 교황청 산하의 마리아 수도회 수도사의 나눔 정신에서 출발해 현재 전세계 50개국에 화장품 수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수익은 화장품 개발과 이디피부전문 병원에 재투자, 그리고 전세계 빈민국가의 의료, 교육, 사회사업마련 등 사회공헌사업에 쓰이고 있다.
157년 전통 이디의 피부전문병원과 피부연구소에서 연구개발된 화장품은 모든 노하우를 담아 철저한 생산 전/후 검사를 거쳐 천연재료로 만들어진다. 이디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매일 더 건강해지는 피부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한편, 이디는 오는 12월 8일까지 GS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를 통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은 수분충전크림으로 건조한 겨울 피부 관리도 하고, 착한 기부도 실천할 수 있다.
이디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겨울 피부 관리를 위한 화장품 구입과 더불어 연말맞이 나눔과 사회공헌사업에도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태리 화장품 명가 IDI의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www.idikorea.com)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dicosmetic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