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과 기자회견에서 조양호 회장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 이종현 기자 nofinder@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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