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요즘 비싼 커피값을 아끼기 위해 집에서 직접 내려 마시려는 고객이 늘면서 커피머신에 대한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 신세계 센텀시티 7층 ‘드롱기’ 매장의 경우 커피머신 판매가 전월 동기간 대비 10% 이상 늘어났다.
드롱기에서 판매중인 커치머신은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내릴 수 있고 품종 좋은 원두를 자신이 선택해 언제든 손쉽게 마실 수 있다.
또 자동 세척시스템으로 관리가 편하고 무상 A/S도 1년 동안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