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19일 2015년 슬로건을 선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백병원은 2014년 `소통을 즐겨라`는 슬로건으로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소통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인천백병원은 2014년 한 해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러한 기운을 이어가 2015년에는 `365일 활기찬 병원, 36.5° 체온 나눔, 인천백병원`을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2015년 IBH 슬로건은 `인천백병원의 미션인 지으신 손과 고치는 손이 하나 돼 고객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항상 활기찬 병원, 항상 나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병원,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