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파파버블에서는 올해 양의 해를 맞아 양 모양의 사탕과 ‘福’사탕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들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미리 3시간 전에 예약해야 구매가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 2024년 숨은 가치 연구성과 사진 공개
김해시, 지속가능한 글로컬 환경도시에 2,186억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