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앞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허세홍 GS칼텍스 부사장도 지난달 15일 GS건설 주식을 각각 6만 주(0.08%)와 4만 주(0.06%) 매수했다. 이는 23억 3000여만 원 규모다.
이에 따라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특수관계인 20인의 GS건설 지분율은 29.22%까지 늘었다.
허동수 회장과 허광수 회장은 허정구 전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차남과 3남으로, 허창수 GS그룹 회장과는 사촌지간이다. 허세홍 부사장은 허동수 회장의 장남이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