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담은 전자담배 ‘저스트 포그’

전자담배 ‘저스트 포그’.

[일요신문]국내 전자담배 가운데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저스트 포그’에서 제작한 전자담배 ‘1453 프리미엄 패스쓰루’이다.

최근 전자담배의 위험성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난 이후 안전한 전자담배를 찾는 이들이 늘어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가 가속화되고 있다.

저스트 포그 전자담배 ‘ 1453 프리미엄 패스쓰루’는 맛 표현이 뛰어나고 무화량이 풍부해 호평을 얻고 있으며 안전성까지 확인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1453 프리미엄 패스쓰루’ 배터리에는 과충전, 과방전을 보호하는 2중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다. 여기에 미국보건복지부(HHS), 북미단열재생산협회(NAIMA)에서 인정한 실리카윅을 코일로 사용한 ‘1453’ 카토마이저가 결합된 상품으로 안전이 보장된 제품이다.

저스트 포그 연구소 관계자는 “저스트 포그는 맛과 무화량을 표현하는 전자담배의 기본적인 기능도 뛰어나지만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안전이다. 저스트 포그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한 제품만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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