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세아 SNS
과거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이런 어린 시절이…. 운동 가자”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윤세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는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진행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