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주택가에 나타난 야생너구리가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구조됐다.
경남 통영소방서(서장 강명석)는 지난 30일 오전9시5분께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A씨 단독주택 화단에 나타난 야생너구리 한 마리를 구조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은 통영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은 신속하게 포획망과 포획줄 등을 이용해 마당 울타리와 화단 사이에 있는 너구리를 안전하게 구조해 통영시청 환경과에 인계했다.
김상배 119구조대장은“야생너구리가 겨울철 먹이가 부족해 마을로 내려 온 것으로 보인다”며“야생동물 발견 시 무리하게 포획하려 하지 말고 시청 환경과 또는 119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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