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5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문 밖에서 유세활동을 펼치던 이주영, 유승민 원내대표 후보가 의총장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자리에 앉아있는 김무성 대표와 전임 이완구 원내대표는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 중립을 지키기위해 투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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