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아이리쉬 펍 ‘오킴스’에서 오는 28일까지 2월의 마리아주로 ‘기네스 & 굴 튀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일랜드의 전통 흑맥주인 ‘기네스’와 안주로 2월에 맛과 향이 제철인 바다의 인삼인 굴을 재료로 한 ‘굴 튀김’이 제공된다.
특히 ‘굴 튀김’은 반죽 시 기네스를 첨가해 더욱 바싹 바싹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기네스 4잔과 굴 튀김’이 세트로 99,000원에 판매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