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 연예인 홍콩 행사 출연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연예인들의 이름과 홍콩 행사 출연료가 적혀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김수현과 이민호의 홍콩 행사 출연료는 600만 홍콩 달러로, 약 8억 4000만 원이다.
김수현과 함께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호흡을 맞춘 전지현은 500만 홍콩달러(약 7억 원), 소녀시대 8인 전체는 400만 홍콩달러(약 6억 6000만원)를 길고했다.
지드래곤, 태양, 탑, 비는 150만 홍콩달러(약 2억 1000만원)로 같은 액수를 기록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