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나비컴
[일요신문] 소녀시대 윤아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일 신곡 작업을 위해 지난 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온라인에선 이날 윤아의 봄기운 물씬 풍기는 패션이 화제가 됐다. 파스텔톤의 플라워가 프린트 된 자켓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코디하였고, 상큼한 레몬 컬러가 매력적인 오야니(orYANY)의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윤아의 의상에서 포인트가 된 레몬 컬러 미니백은 오야니(orYANY)의 테일러(Taylor) 제품으로 화려하면서도 에스닉한 뉴욕의 감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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