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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솔로앨범으로 컴백하는 채리나의 ‘변신’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채리나가 각 언론사에 미리 배포한 보도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이 ‘성형논란’을 제기한 것. 채리나의 성형여부에 대해서는 이미 대부분이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 그러나 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이들이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슴을 두고도 ‘자연산’ 논쟁에 불이 붙었다. 이에 대해 옹호론자들은 “요즘 성형수술 안한 연예인이 어디 있느냐”며 반대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채리나의 측근은 “가수가 새 앨범을 들고나오면 여러 가지 스타일에서 변화를 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임은경, 조성모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
임은경이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19일부터 뉴욕에서 뮤직비디오 현지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임은경이 출연하는 조성모의 신곡 ‘내 것이라면’의 뮤직비디오는 맨해튼의 세탁소에서 일하는 재미동포 소녀와 젊은 소방대원의 짧은 사랑 이야기로 결국 9•11테러로 연인을 잃게 되는 스토리. 재미동포 소녀로 등장하는 임은경의 상대역은 조성모가 직접 연기하며 키스신도 벌일 예정.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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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전인화 부부가 결혼 15주년을 맞아 편집 음반 재킷 모델로 나섰다. 지난 달 30∼40대를 위한 편집 음반 <프렌드>의 재킷 촬영을 끝낸 두 사람은 ‘연인 같은 부부’를 컨셉트로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프렌드>는 19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사랑 받았던 대중가요와 올드 팝, 재즈 등을 담았다. 에메랄드 캐슬의 신곡 ‘프렌드’를 비롯,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등이 4장의 CD에 담겨져 있다. 각각 영화 <가문의 영광>과 SBS <여인천하>를 끝낸 유동근•전인화는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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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이 여행사를 차려 사업가로 변신했다. 3년 만에 신곡과 히트곡을 모은 앨범 <로즈>로 화려하게 컴백한 민해경은 최근 남편 이인수씨와 함께 ‘더 컴(The Come)’이라는 여행사를 차렸다. 민해경이 갑작스레 여행사업에 뛰어든 것은 무역업을 하던 남편 이인수씨의 권유 때문. 이씨는 민해경이 해외공연을 많이 다닌 만큼 여행지식이 풍부할 것이라고 판단해 적극적인 외조를 하고 있다고. ‘더 컴’은 동남아와 미국을 주 대상으로 한 여행사로 민해경은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 넣겠다고 포부를 다지고 있다. 실제적 경영은 남편이 맡아 하고 있지만 민해경은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5.김지영 영화데뷔작 노개런티 주연
김지영이 영화 데뷔작에서 공짜 출연을 자청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의 모지은 감독이 연출하는 단편영화 <탱고의 남자>(가제)에 노캐런티로 여주인공을 맡게 된 것. 김지영은 평소 모지은 감독의 작품에 꼭 한 번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해온 터에 모 감독이 한국영화 아카데미의 졸업작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출연의사를 전했다. <탱고의 남자>에서 김지영은 불법 댄스강습소에서 춤을 배우며 색다른 일상을 꿈꾸는 담배가게 아가씨 ‘경숙’역으로 개성 있는 연기력을 과시할 예정. 이 영화에는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천정명이 김지영의 상상 속 남자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