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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준상 | ||
이미 MBC <여우와 솜사탕>에서 소유진과 극중에서 띠동갑 부부로 등장했던 그다. 그러나 새로 출연하는 드라마 방영을 앞둔 때문일까. 유준상은 결혼 발표에도 그다지 들뜬 모습은 아니었다.
지난 13일 SBS <정> 촬영장에서 유준상을 만나 그의 결혼과 관련해 궁금한 몇 가지를 물어보았다.
─언제부터 홍은희씨와 본격적으로 만났나.
▲지난 MBC <4월 이야기> 촬영 때만 해도 그다지 친하지 않았다. 이후 연락을 주고받게 되면서 차츰 남다른 감정이 생기게 됐다.
─12월7일 결혼한다고 보도됐는데.
▲아직 날짜를 잡은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날까지 대신 잡아주었나 보다.(웃음)
─양가 상견례를 가졌는지.
▲한 차례 양쪽 부모님들께 인사를 드렸다. 부모님들이 큰 반대 안 하시고 우리 둘의 의견을 존중해 주셨다.
─데이트는 주로 어떻게 하나.
▲남들처럼 영화를 보러간다거나 하는 데이트는 한 번도 하지 못했다. 더구나 요즘은 둘 다 바빠서 주로 전화통화를 한다.
─결혼날짜는 언제쯤 잡을 계획인지.
▲10월 말께 영화촬영이 끝나면 부모님들과 상의해 결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