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의 32년간 포로생활과는 대비되는 딸 서동주의 화려한 스펙
사진=MBC‘리얼스토리 눈’
지난해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정희-서세원 부부의 폭행사건을 다룬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방송을 통해 서세원이 딸에게 욕설을 한 내용의 녹음파일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공개된 내용에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다소 충격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서정희-서동주의 딸 서동주는 서울 예원중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이후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